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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일 셀예배 전 원천셀의 아주아주 특별한 특송이 울려퍼졌습니다.

원천셀 교우님들과 함께 아동부 소율양도 참가하여 맑고 고운 목소리로

목사님과 혜림 교우분들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게 해주었습니다.

하나님도 분명 기쁜 마음으로 소율양과 원천셀의 특송을 흐뭇하게 감상하셨을거예요.

소율양에게 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하며

소중한 예배시간을 더없이 귀하게 만들어준 원천셀 교우님들께도

은혜와 축복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